[대전] 대전시립미술관, 미래를 여는 청년예술가 발굴
- 청년작가지원전‘넥스트코드 2022’참여 작가 5인 최종 선정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3-21 10:27본문
손화진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청지역의 청년예술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2'에 참여할 지역 작가 5인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전문가 포트롤리오 심사를 거쳐 청년작가들의 예술정신과 성장가능성에 주목하여 김소정, 김은혜, 김현석, 백요섭, 장철원 작가 등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인의 작가는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공감예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15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개막 이후 아티스트 토크를 비롯한 작가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 빈안나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동시대적 실험성과 작품성이 돋보이는 작가들로 구성했다며, 미디어, 설치,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한 송이 야생화에서 천국을 본다는 윌리엄 블레이크의 '환상의 전조'의 시구처럼, 청년예술가는 미래의 황금열쇠라며, 그들의 도전정신과 무한한 가능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