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3 22:32:0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김포 수변단지연합회 "한강신도시내 장기지구 중학교 신설" 촉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3-20 21:22

본문

2345ad558518c6d9c77fb184ed0ef0bf_1647781512_1313.jpg

 김포한강신도시 장기지구 수변단지연합회 입주자대표회의 임원과 입주민들이 김포교육지원청 앞에서 중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수변단지연합회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 ]경기 김포 수변단지연합회가 한강신도시내 장기지구 내에 중학교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6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김포시교육지원청의 과밀이 아니라는 예측 판단으로 장기운양학군서 멀리 중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혼잡율 285% 최고인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며 매일 아침마다 지옥철을 겪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아이들 등굣길은 고생길이고 교통도 취약하고 먼 곳에 중학교 배정받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 실정"이라며 "아이들에겐 등굣길과 과밀학급이 아닌 쾌적한 학급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의 과밀화를 막고자 참여정부가 계획한 2기 신도시"라며 "젊은층이 참여정부를 믿고 이 곳에 왔지만 어른들과 아이들에겐 교통과 교육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포시교육지원청과 김포시는 장기동 2065-5의 용도변경을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하고 해당부지를 매각해 중학교 신설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입주민이 서명한 공동성명발표문을 각 관련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 수변단지연합회는 한강센트럴자이1단지, 한강센트럴자이2단지, 래미안한강, E-편한세상캐널시티, 한강신도시쌍용예가, 우남퍼스트빌 등 총 6곳의 아파트 입주자대표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김포지역은 전국 지자체 중 과밀학급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 중 하나다.

2020년 기준 ‘전국 지자체 중 학급당 학생 수가 높은 상위 10개 지역 현황’(교육부)을 보면, 김포는 26.9명으로, 화성시(27.4명) 다음으로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한 곳이다. 김포시는 중학교 전체 학급 중 70%가 학급당 30명이 넘고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