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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26년 2분기 충북의 순이동 인구, 전 연령대서 증가… 20대 청년층 유입 두드러져
- 충북여성재단, 2026년 2분기 충북인구가족동향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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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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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충북의 순이동 인구, 전 연령대서 증가


신동언 기자 =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이 9월 2일 발간한 ‘충북인구가족동향’에 따르면, 2026년 2분기에 충북의 유입인구가 전 연령대에서 증가한 가운데, 20대 청년 중심의 증가세가 뚜렷했다”고 분석했다. 


2026년 2분기 충북의 순이동 인구는 3,608명이고 유입인구 중 20대가 936명(남성 820명, 여성 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0대 784명, 60대 748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에 비해 순유입 인구는 1,963명이 증가한 가운데, 20대에서 941명(남성 595명, 여성 346명)이 증가했다. 


2026년 2분기 충북의 합계출산율이 1.03명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1.0명 이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2분기 충북의 출생아 수는 2,23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명(11.4%) 증가했다.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1.03명으로 전국 합계출산율 0.88명보다 0.15명 높다. 


2026년 2분기 충북의 혼인 건수는 1,802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37건 감소했고 조혼인율은 4.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건 감소했다. 이혼 건수는 807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86건 증가했고 조이혼율은 2.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건 증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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