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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시장 후보 자리 놓고 국민의힘 내부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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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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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 김포시장 자리를 두고입후보 예정자들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국민의힘에서만 10명이 넘는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는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이색 발표회까지 열렸다. 


국민의힘 김포시장 입후보 예정자들이 내놓은 공통 공약은 교통 공약이었다.

현 철도 정책에 대한 비판과 함께 유치 계획을 밝히거나,

[이환승 / 김포시장 입후보 예정자 (국민의힘)]
"민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왜 김포에 GTX-D를 빨리 놓아야 하는가를논리적인 측면에서 프레임을 짜서"

[유영록 / 김포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수도권의 중심도시로서 시민이 편안한 교통 인프라를구축하면서 김포시가 대한민국의 최고 도시가 될 수 있게끔"

[이주성 / 김포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서울시와 국토부 공무원들 찾아가서 단식 농성을 해서라도 서울 5,9호선 중전철이우리 김포에 들어왔어야 합니다."

서울 지하철 유치를 위한 새로운 의견도 내놓았다.

[신송철 / 김포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방화동에서 멀지 않은 김포 초입이 있습니다.여기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건설 폐기물 처리장을) 유치를 해서 지하화 건설하고"

도시 개발도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다.

신도시 확장부터,

[양승혁 / 김포시장 입후보 예정자 (국민의힘)]
"김포 한강 신도시를 약 5백만 평 이상 확장,국제 공모를 통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지역 불균형 해소에 관한 생각도 엿볼 수 있습니다.

[유영근 / 김포시장 입후보 예정자 (국민의힘)]
"(통진 일부는) 도시가스 보급률이 10%에 불과합니다.제가 시장이 되면 그 지역에 도시가스 보급률 80% 이상으로"

[김동식 / 김포시장 입후보 예정자 (국민의힘)]
"재래 상설시장을 통진 5개 읍면에 만들겠습니다.
더불어 장차 사우동에 있는 종합운동장을 5개 읍면으로 이전해서 "

행정 조직 개편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는가 하면,

[박태기 / 김포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비리의 온상인 직속 민원실을 폐지하고 각종 위원회를 대폭 정비하겠습니다."

지역 맞춤 공약을 낸 후보도 있습니다.

[곽종규 / 김포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아라뱃길을 중심으로 한 아라뱃길 카누경제권, 염하강을 중심으로 한 해양 경제권, 조강을 중심으로 한 평화 경제권입니다."

[김병수 / 김포시장 입후보 예정자 (국민의힘)]
"김포만 할 수 있는 도시, 김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수변도시, 그것이 바로 한강하구 르네상스입니다."

국민의힘 김포시 갑을 당원협의회는 이날 발표회에 이어 26일,입후보 예정자 토론회도 계획하고 있다.

다만 이번 발표회에 참석한 후보 10명 가운데 6명은현장 당원 투표에서 기준치 이하 득표수를 얻으면서 토론회에는 참석할 수 없게 된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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