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

[전남] 목포시의회, 서남권 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국립의대 유치 위한 공동회의 개최

작성일 26-10-20 21:45

본문

5c55941f6d4208e5ff575aac56c846ae_1792500337_7544.jpg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 목포시의회(의장 이형완)는 20일, 목포시의회 의장단과 서남권 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공동회의를 개최하고, 서남권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서남권 국립의대 설립이라는 지역사회의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고, 시민사회와 정치권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남권 국립의대 설립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각 단체와 기관의 입장과 역할은 다르더라도 ‘서남권 국립의대 유치’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서는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해 온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TF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수시로 의견을 교환해 대응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서남권 국립의대 설립은 목포만의 문제가 아닌 전남 서남권 전체의 의료 현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근 시·군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립의대 설립을 바라는 시민들의 지지와 지역민의 염원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정부와 정치권에도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지역민의 오랜 염원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과 실질적인 대응을 촉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형완 의장은 “이번 공동회의는 서남권 국립의대 유치라는 공동 목표 아래 목포시의회와 시민사회가 협력 의지를 다지고, 구체적인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TF를 중심으로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타 지자체와 연대 및 시민 참여를 확대해 서남권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e-mail : press1102@hanmail.net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