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대성석가사, 청평면에 라면·즉석밥 기탁...온정 나눔 실현
작성일 26-08-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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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두산 대성석가사가 최근 가평 청평면에 라면 100박스와 즉석밥 1,000개를 기탁했다.
가평=[국정일보 안종욱 기자] = (사)은두산 대성석가사가 최근 청평면에 라면 100박스와 즉석밥 1,000개를 기탁했다. 대성석가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과 즉석밥을 기탁하며 13년째 청평면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주지 성하 스님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기탁한 성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화 청평면장은 “라면과 즉석밥은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일상적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품을 기탁해 주신 대성석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가평=[국정일보 안종욱 기자] ajw0816@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