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순항…공정률 78.43%
작성일 26-07-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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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대지면적 14만 8260㎡, 연면적 4만 5733㎡ 규모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시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 공정률 78.43%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현재 건축물의 주요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외부 판넬과 창호 설치, 내부 방수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설치 등 전기·설비 분야 공정도 병행하고 있다.
새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총사업비 1816억원을 투입해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대지면적 14만 8260㎡, 연면적 4만 5733㎡ 규모로 조성 중이다.
시는 현대적인 유통시설로 이전해 농수산물의 반입과 경매, 배송, 반출에 이르는 물류 흐름을 체계화하고 이용자 편의와 작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공정과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자와 유통 종사자의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중부권 대표 유통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