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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연재난시, 인명피해는 반드시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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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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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시, 인명피해는 반드시 막아야한다.
 
□ 자신의 생명과 재산은 자신이 지킨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인간은 자신에게 위험상황이 온다는 것을 직감하거나 말로 전달받거나 눈으로 확인할 경우, 즉시 행동으로 반응하게 된다.
 
즉시 행동함으로서, 위험상황의 현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여유를 갖지 못함으로서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게된다.
 
현장상황의 정확한 정보를 파악함으로서, 정신적인 안정을 찾게 되고 최소한의 준비를 갖추고 사고현장에 들어가게 됨으로서 2차 사고를 대폭 줄일수 있기 때문이다.
 
태풍은 비와 바람의 정도와 현장상황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비로 인한 물의 양과 흐름을 파악해야하며, 바람의 강도와 방향을 예측해야한다.
 
특히 지하실의 경우, 물이 차 오르기 시작하면 몇분만에도 사람의 가슴까지 잠기기 때문에 무릎정도 차 오르면 모든 것을 멈추고 버리고 지하실을 빠져 나와야하며, 반대로 지하실로 차량, 물건, 사람 등을 찾거나 구조하기 위해서 들어가면 안된다.
 
바람도 몸이 휘청일 정도의 강도라면, 도로변등에 절대 나가지 말아야한다.
 
계곡에서 놀거나 건너다가 물살의 강도에 넘어지면 상당히 위험함으로, 물의 수위가 무릎이상 차오르면 건너지 말아야하며 폭이 좁은 계곡은 특히 건너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물살에 넘어졌다면, 다리는 하류방향으로 머리는 상류방향으로 누워야하며 다리는 바위등을 방어하고 손은 벌려서 잡을 것을 찾아야한다.
 
계곡의 맨홀에 빨려들어갈 경우, 자력으로 빠져 나오기 쉽지 않기 때문에 , 구조를 요청하거나 만약 상황이 급박하다면 몸 전체를 맨홀속으로 넣어서 통과시키는 방법도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맨홀 중간에 돌이나 철망이 가로막고 있다면 맨홀통과는 위험가중이기 때문에 물 흐름을 잘 파악해서 통과여부를 결정해야한다.
 
그외에 자연재난 상황은 다양하다,
 
강한 바람으로 가로수, 간판, 물건등이 날아와서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에 항상 사방경제를 하면서 이동해야 한다.
 
인도의 맨홀뚜껑이 없어 맨홀에 빠지거나 물 흐름에 빨려들어가는 경우등이 있다.
 
폭우가 쏟아질때는, 도로의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정답이지만 부득이 이동할 경우라면, 비를 맞더라도 우산을 쓰지않는 것이 좋고 절대 뛰지말고 천천히 걷는데 발의 신발을 도로바닥을 스치면서 걷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
 
물이 발목이상 차 오르면, 도로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발을 끌면서 보행하고 우산이 장애물이 될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고는 매년 발생한다.
 
사고에 대한 대비는 정부나 지자체에서만 하는것은 아니다.

국민 스스로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야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사고발생시 잠시 여유를 갖고 사고현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파악후 준비사항을 갖추고 사고현장으로 행동을 실행하려는 것이 자연재난 상황시 사고 및 2차 사고를 막아내는 방안일수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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