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0 18:08:4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오피니언

[칼럼] 경기도와 소방청의 “직무유기”와“안일한 대응 참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1-10 06:48

본문

ed66f30f1bb3d1ab45520af65c915d0a_1651649221_3658.jpg

「충남,세종시특별취재본부장 이성효」


경기도에서 지난 1월 6일 발생한 평택 물류센터 화재사고 대응은 직무유기와 소방청 지휘관의 안일한 대응이 초래한 인재다.


지난해 4월 38명의 사망자와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센터 화재참사 직후 8월에 경기도연구원에서 건설현장 화재 문제점 분석 및 저감방안 정책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경기도 안전지킴이 운영방안 마련 및 전문성 향상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건설현장 위험상황신고 포상제 도입 건설현장 화재안전 점검표 작성 의무화 및 관련 조례개정안이 필요 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끌던 1년 6개월 동안 관련 조례인 경기도 화재안전 조례 경기도 소방안전지킴이 운영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지 않고 방치하여 이번 평택 건설현장  화재로 3명의 소방관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참사가 발생했다.


화재는 대응 1단계를 해재하고 잔불처리를 위해 송탄구조대 투입하자 화재가 재발화되면서 탈출하지 못한 3명의 소방관이 순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지난해 6월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도 현장지휘관의 성급한 대응 1단계 해재 이후 진압팀이 건물로 진입하면서 탈출하지 못하고 순직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경기도는 냉동창고를 비롯한 건축물의 소재 등 가연성이 높아 화재규모도 크고 진압과정의 어려움으로 전국에서 매년 크고 작은 화재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소방관의 순직도 이어지고 있는데 산하 연구기관에서 지적한 규정조차 정비하지않아 경기도의 직무유기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번 사고는 이천 화재사고에 섣불리 판단한 소방의 안일한 대응이 인재와 같은 사고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화재사망자 38.7% 산업시설 화재사망자​는 2011년 대비 9배가 증가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소방공무원의 사망과 부상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행정안전위원회는 제도적 문제점을 감시하고 개선하길 바란다.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