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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54명 희생된,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문제들 조사해야
정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용산구청. 경찰. 소방 등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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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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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느슨하게 코로나19 정책 변화?
□ 행정안전부. 용산구청, 안전사고 대책 완벽하지 못해?
□ 서울지역의 서울시와 경찰과 소방, 안전대책 수립 못한 책임 물어야한다.
 
□ 정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정책이 최우선되어야한다.
□ 정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찰서. 소방서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그 책임을 지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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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용산구청 제공


   ◇ 사진 : 연합

 
[국정일보 엄기철기자]현 시대상황에서 154명이 희생되고 부상자와 실종자가 다수인 참사가 일어났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지만, 현실이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당시 현장상황은 ‘아비규환’이었다고 목격자들은 말하고 있다고 각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은 지난 27일 낮 2시 ‘핼러윈데이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지만,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적극적인 안전대책수립이 미비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서울지역의 서울시청과 경찰서과 소방서 역시, 대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충분히 예상되었슴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안전요원의 배치와 경찰 인력배치 그리고 안전조치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119대원과 응급차량 현장배치등에 대한 대책이 있었는지?에 대한 점검 및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용산구청은 부구청장의 주재로, 핼러윈데이 기간 특별 방역, 안전사고 예방, 거리 청결 확보를 위한 회의를 1시간 진행함으로 형식적인 일상회의로 완벽한 행사진행 및 안전대책이 부실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행정안전부 역시, 핼러윈데이를 맞아 용산구민 뿐만 아니라 서울시 그리고 수도권과 전국에서 청년들이 이태원으로 몰려들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안전사고에 대한 세밀하고 촘촘한 대책을 세워서 각 지자체와 경찰과 소방서에 임무와 역할을 하달했었는지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필요해 보인다.
 
3년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핼러윈데이를 맞이하게 됨으로, 코로나19의 재확산, 마약류의 유통에 대한 대책도 중요했지만, 가장 행사의 중심대책인 안전사고 대책을 최우선으로 했어야했다고 본다.
 
핼러윈 행사에 참석하는 국민 즉 청년들에 대한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안전대책을 주요 대책을 마련했었다면, '이태원 핼러윈 참사'는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을 것이다.
 
정부의 행정안전부, 경찰, 소방의 주 역할이 무엇인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정책의 최우선이 되어야한다.
 
이번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대해서, 행정안전부는 책임을 지고 사태수습과 사고조사를 정밀하게 하는데, 역할해야하며, 책임기관으로서의 엄중한 내부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고 본다.
 
대통령과 정부는 이번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안전대책수립이 미흡했다고 판단되는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찰서, 소방서등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지도록해야할 것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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