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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대한민국의 괴벨스 김어준, 14일 탄핵표결 앞두고 ‘한동훈 사살계획 선동’..내란선동죄로 시급히 체포해야

작성일 24-12-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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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성연 기자=지난 3일 비상계엄령 이후행적이 묘연했던 김어준이 돌연 모습을 드러냈다김씨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하고 이를 북한군 소행으로 위장하려 했다미국이 대통령실을 감청하여 알아낸 정보이며해당 내용을 김어준 본인이 제보받았다라고 주장하였다.

 

김어준은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가 없는 악질 선동꾼이며 더불어민주당의 충직한 하수인이다그동안 그가 했던 숱한 거짓말들은 사회를 어지럽히고대중을 현혹하였다이번 한동훈 사살계획 선동은 그 해악이 이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심대하다.

 

그가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표결일인 14일에서 하루 앞선 13일에 이와 같은 허위선동을 하여 한동훈과 친한계 인사들을 자극하였다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는 충분히 그런 일을 벌일 수 있는 집단이다” 라고 김씨의 주장에 동조하면서도결국에는 뒤늦게 당 차원에서 상당부분이 허구이다라며 발을 뺐다.

 

하지만 이미 그의 발언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었으며그의 말을 철썩같이 신봉하는 국민들도 많다그의 지지자들은 한동훈 사살계획이 사실이며단지 김어준은 정치적인 탄압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을 것이다괴벨스의 명언, “선동은 한 마디면 되지만해명은 백 마디가 필요하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김씨는 2022년 12월에 TBS에서 강제하차한 뒤여론조사꽃이라는 여론조사기관을 설립하였으며 같은 건물에 스튜디오를 두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을 운영하며 수준낮은 거짓뉴스로 대한민국에 씻을 수 없는 해악을 끼치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해당발언을 두고,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두고 우리 당을 흔들 심산으로 한 발언이 아닌가 생각한다있을 수 없는 일이다제보 자체가 가짜뉴스라고 생각한다"라며 선을 그었고당 차원에서 법적대응을 예고하였다.

 

정부는 당장 악질선동꾼 김어준을 긴급체포하여 내란선동죄의 적용여부부터 따져봐야 할 것이다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죄값을 물어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skyksy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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