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여름철 보약제 삼계탕의 재료가 혹시 중국산?
김석원 공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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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6-10 12:27본문
무더운 여름철에 시식제 보양식인 삼계탕에 쓰이는 각종 부재료 한약제에 원산지 출처를 몰라 시식가들의 소비자먹거리 불신감을 갖게 하며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되어야 한다는 소리다.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파동 이후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등에 원산지 표시제가 적용돼 국내산과 수입산을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 품질관리법에는 갈근과 감초 한약제 판매시 원산지표시 만을 규정하고 있고 삼계탕에 첨가되는 한약제에는 별다른 규정이 없어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음식점들의 차림표에는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에만 원산지표시가 돼 있을 뿐 인삼, 찹쌀, 대추, 마늘, 밤 등 한약제에는 원산지표시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자칫 중금속가 농약잔류에 오염되지 않을까?
이러한 우려와 가능성이 높은 중국산 한약제에 삼계탕 부속물 약제에도 확실한 표시제로 여름철 시식가들이 안심하고 믿고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소리다.
이에 대한 농식품관리 관계부처에서는 시식가들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삼계탕 주재료인 한약제에 대한 검증과 농식품 품질관리에 철저한 관리와 검증으로 원산지표시제가 확실시되는 날까지 지속적인 확인행정과 지도·감독하여 원산지표시제 의무화가 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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