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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사행성 게임장 근절하려면(주민들의 절대적인 감시와 신고를)
- 김영식 특별취재 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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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6-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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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소도시에 위치한 사행성 게임장을 경찰이 단속하고 있지만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이젠 위장간판까지 내걸고 운영하고 있어 단속근절키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일부 게임장에서는 올해로 시행되고 있는 폐건전기 분리와 관련 이를 위해 제작된 수거함을 게임기로 둔갑시켜 영업을 하면서 재활용센터란 상호까지 버젓하게 걸어놓고 단골상대로 영업하면서 영업장 앞에 망잡이까지 밖에 세워 놓는 등 조직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찰의 단속에도 지하와 음성화가 현실로 드러나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충남경찰은 최근 폐건전지 수거함을 불법사행성 게임기로 변질시켜 등록도 하지 않은채 불법영업을 일삼아온 사시를 적발하고 게임기 본체 65대를 압수했다.


불법사행성 게임장 등이 단속망을 피해 은밀하고도 지능화적인 수법을 총동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이런 만큼 경찰의 단속으로 불법사행성 게임장을 척결하기에는 한계가 드러나 보인다.


또 경찰에 적발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다른 장소에서 게임장으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간판을 달아놓고 지능화적인 영업을 다시하고 있다. 업주의 영업도 문제지만 최근 경제위기로 한번에 대박을 노리는 이를테면 허상을 쫓는 사람들을 노려 불법게임이 성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행성 게임으로 인한 각종 범죄 및 자살 등과 같은 일탈행위를 블러 일으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기 때문에 불법 사행성 게임을 사회에서 무조건 척결되어야 하며 이로 인한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과 시민들의 제보 보다 강력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면서 경찰의 단속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고보상금 제도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얻어야 하며 지능화된 사행성 게임장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적 감시망 확립 차원에 확고한 신고정신을 발휘해야 된다고 보며 무엇보다 한탕을 노리려고 시작된 사행성 게임이 자신은 물론 가정까지 파탄에 이를 수 있음을 깨닫고 그 누구도 게임장 부근에 접근하지 않는 시민들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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