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 선도에 우리 모두 관심갖자
- 이은규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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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6-17 12:24본문
급격한 사회변화와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은 가차관의 혼돈을 초래하고 청소년들은 충동적인 행동, 자아상실, 욕구불만 등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범죄와 비행을 자행하고 있다.
TV나 언론 등에서 청소년 사건들을 자주 접하고 있는데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들은 국가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는 현상이라 본다.
청소년들의 집단폭행과 패싸움이 급증하고 중고생들의 흡연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또 잘못된 인터넷 자살사이트의 접속으로 인한 남·여고학생들이 투신 자살사건도 정말 가슴 아프다. 이 모두가 청소년들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대목으로 물질만능주의와 퇴폐문화가 기승을 부르고 유해환경이 청소년들을 유혹하기 때문이다.
청소년범죄는 법규에 의한 처벌로만 대처하기 보다는 학교와 학부모, 사회단체, 경찰이 공동으로 대처하여 청소년들이 잘못된 인식을 전환시킬 수 있는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예방차원의 대책을 강구함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청소년들이 범죄에 오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성세대들이 스스로 삶의 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건전하고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고 유익한 성장환경을 조성해 주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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