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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조국 법무부 장관 사태 여야 정치권 분열
충남주재 본부장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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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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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쪼개진 민심 정치권이 통합 앞장서야 조국사태로 촉발된 민심분열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서울광화문 과 서초동에서  둘로쪼개진 민심을 보여주는 집회가 세대열을 벌리고있다.

 

지난달28일 조국사퇴를 외치는 인파가 광화문을 덮었다 5일에는 진보영이 서초동 집회를 개최했고 오는9일 보수진영이 광화문 집회를 예고하고 있다 양측의대립과 세대결 양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충남주재 본부장 김영식​

 

조장관 한사람의  거취를놓고 마치 나라전체가 두쪽으로 갈린 모양새다 그런데도 국론통합에 앞장서야할 청화대와 정치권은 무얼하고 있는지 답답하다 여야 정치인들 마저 집회에 참석해 대결구도를 부추기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대규모 집회에 대해 처음 으로 입을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 청화대 수석 보좌간 회의에서 정치적 의견의 차이나 활발한 토론 차원을 넘어서서 깊은 대립의 골로 빠저들거나 모든 정치가 거기에 매몰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을것이 라고 말했다

 

지극히 원론적인 예기지만 도를넘어선 보수와진보 대립양상의 집회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동안의 청화대가 국론분열을 보고만 있다는 지적이 나왔던만큼 늦게나마 자제를 당부한 것으로 읽힌다 문제는 집회뿐 아니라 언론과 인더넷 등에서도 분열이 심각하다.

 

 여야의 주장을 여과없이 아전 인수식 으로 다르고 있는가하면 심지여일부 유류브에선 어린이까지 국론분열의 선동도구로 이용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모든게 정치권이 둘로나뉘여 분열을 부추긴 결과나 다름없다 하지만 자제는 커녕 어덯게하면 절략적으로 이용할수 있을까 궁리에 여념이 없어보인다 내년 총선을위해 민심분열을 이용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다

 

만약 그렇다면 여야가 국민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편가르기로는 결코민심을 얻을수가 없다 사태가더 악화 되기전에 국론통합에 나서야한다 정치권의 마땅한 책무다.

충남 주재 본부장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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