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여정 막말,공세, 딱 北정권,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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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05 07:26본문
충남특별취재본부장 이성효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명의로3일 밤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 는 담화를 내고 청와대를 맹비난 하“며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도발에 청와대가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한 담화는 “주제넘은 실없는 처사” “적반하장의 극치”라며 “그렇게 완벽하게 바보스러울까”라고 청와대에 비아냥거렸다.
청와대는 어제 “달리 할 말이 없다”며 통일부도 “남북이 상호 존중하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만 말을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확산 되고있는 심각한 시점에 김여정의 막말은 적반하장 일 것이다.
또한 대남 모욕은 권력 핵심의 저급한 밑바닥까지 드러내야 할 정도로 김정은이 코너에 몰린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게 만들“며 어떤 국가든 정권이든 궁정 내부의 저열한 수준은 애써 감추는 게 일반적인 상식으로 왕조와 다름없는 김씨 정권에선 더욱 그래 왔다.
북한은 최근 체제 유지의 핵심인 당 조직지도부의 리만건 부장을 공개 해임하는 등 김여정이 사실상 그 자리를 차지 했다면 북한은 이제 명실 공히 남매 정권이 된 것이다.
북한은 자력갱생으로 비핵화 없이는 굶주림뿐 민심이 정권 보위조차 불안해질 수밖에 없는 탓 김여정 담화는 남한에 겁에 질여 요란스럽게 하는 겁 먹은 김여정 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