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국제결혼 한국인 이혼상담 급증 심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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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6-09 16:35본문
충남특별취재본부장 이성효
한국인이 외국인 아내를 둔 남성의 이혼상담 비율이 최근 급증하고있다.
20년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낸 2019년 다문화가정 상담통계 를 보면 지난해 상담소 서울본부에서 다문화가정 상담건수는 1천229건으로 이중 외국인 아내와 한국인인 남편의 상담은 851건으로 한국인 남편이 상담은 526건(61.8%) 외국인 아내는 325건(38.2%)으로 한국인 남편의 상담이 1.6배 더 많다.
2006년 14.0% 서 한국인 남편의 상담 비율은 매년 증가해 2018년에는 최고치 64.8%를 나타내고있다.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중국417명 베트남 154명 일본 70명 필리핀 37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로 한국인 50대 외국인 아내는 30대로 남편이 연상인 81.1%다.
부부간 나이차이는 17~30살인 경우가 27.4%로 가장많다.
혼인 형태를 보면 재혼 43.8%로 비다문화 가정의16.9%를 크게 웃돌고있다.
요즘 외국인 아내와 결혼 후 한국인 남성을 보면 58.6%가 수입이없는것으로 조사돼 다문화 가정의 빈곤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 아내의 이혼 사유로 폭력31.7% 한국인인 남편은 생활양식 및 가치관차이 등 혼인을 유지하기 어려운 중대사유로39.4%를 꼽았다.
국재결혼은 당사자가 신중해야 될 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