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14 16:18: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오피니언

[사설] "지금 미국 정부. 예측이 안된다"는 前 이탈리아 렌치 총리
이도근 논설위원장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05-24 16:42

본문

5c1b266fd854ba3f3390f8b03a113bfb_1558683803_0349.jpg 

 

세계 각국의 전직 총리와 에드윈 폴러해리티지재단 창립자 (전 회장) 가 참석한 14일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ALC) ''평화와 번영을 위한 리더십의 역활' 세션에선 이른바 '트럼프 리스크'에 대한 공방이 벌어졌다.마테오 렌치 전 이탈리아 총리는"예전 미 행정부는 누가 집권하든 예측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럴 수 가없읍니다"고 했다.

 

EU(유럽연합) 소속국 총리들은 도럴드 트럼프 대통령 시대 미국에 대한 우려를 쏟아낸 반면 미국의 원로 보수인 폴더 전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긍정적인 파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맞섰다. 렌치 전 총라는 이날 "유럽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만 기다릴 수 없다"며 "예측 가능한 관계'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하면 우리가 팔로하는 관계가 아니라.레이건.부시.클린턴.오바마.정권때 처럼 (미국 유럽 관계가)발전 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는 세계 경제에 위험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퓰너 전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리더십의 이례적 현상이 아니다"라며 "분쟁 해결 메커니즘이 작동했던 예전 편안한 시대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주의'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주장이다.

 

전직 총리들은 최근 미국 우선주의 정책. 브렉시트 등으로 다자주의 기반의 국제 질서가 위협받고 있는 데도 우려를 표했다.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는 "세계2차 대전 이후 법치주의에 기반해 형성된 '세계질서'가 위협받고 있다"고 했다. 이브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는 "유럽의 과반수는 단합을 원한다"고 했다. 포플리즘'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는 "지금 정치 리더들은 인기가 없는 일을 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이용하며 자신을 홍보하기 보단 도움이 될만한 '실제 행동'을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했다.조선일보 주체로 14.15일 열리고 있는 아시아 리더십콘퍼런스애 참석한 각국 전직 총리들의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평가에 현실적인 의미를 주고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