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군, 장병 정신건강 병영생활전문상담 성과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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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0-21 05:14본문
「충남특별취재본부장 이성효」
군, 장병 정신건강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은 2005년 GOP 총기 사건을 계기로 병사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장병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국군 장병들의 복무부적응 해소, 사고예방 등을 위해 배치된 전문 상담 인력을 뜻한다.
전문 상담 인력은 복무부적응 장병들을 식별하고 사고우려자 등을 관리하며 현장 위주의 전문 심리상담 및 관리를 진행고있다. 또한 장병 기본권 제한 사항을 식별하는 등 시정을 조언하는가 하면, 사회복지 관련 상담은 물론 국방헬프콜을 통해 전화 상담 및 범죄 신고 접수도 받고 있다.
국방자료를 분석한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은 총 620명이 근무 중이며, 이들이 1인당 담당하는 인원은 약 810명 정도이다. 또한 상담관 1인당 연평균 630여건 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의 근속 년수가 3.9년으로 계약직임을 감안해도 그리 길지 않은 상황으로 도시와 떨어진 부대에서 근무해야 하는 현실, 관사 제공에 한계가 있는 점 등이 짧은 근속 년수로 이어지고있다.
군 인권보호관 제도와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심리상담 등 전문성을 제고하여 선진화된 병영 환경을 구축할수있도록 전문가에 대한 처우 임금인상 인력증원이 현실적으로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