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김근식 "독실한 기독교인 최재형, 윤석열 '王'자 놀라 홍준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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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19 18:41본문
김 실장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 전 원장은) 올곧은 기도교인의 이미지가 굉장히 강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 전 원장은) 올곧은 기도교인의 이미지가 굉장히 강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 전 원장은 그런 면에서 정통 보수, 원조 보수 입장을 강하게 견지하신 것 같다"며 "(윤석열 후보의) '王'(임금 왕)자 논란을 보면서 최재형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대해 놀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5차 TV토론에서 왼쪽 손바닥 한가운데 '王'으로 보이는 글씨를 노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3·4차 토론회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문자가 적힌 것이 확인돼 경쟁후보인 홍준표, 유승민 후보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김 전 실장은 "저희도 최재형 후보를 모시려고 노력은 했으나 애석하다"며 "최재형 후보의 선택이니 존중한다"고 말했다.
'왜 직접 찾아가 최 전 원장을 설득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통화도 하고 했지만 최 전 원장이 이미 홍준표 후보 쪽으로 마음을 정한 상태였다"고 답했다.
한편, 최 전 원장은 지난 16일 홍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배경에 대해 그는 "도덕성 측면에서 홍준표 후보가 비교우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5차 TV토론에서 왼쪽 손바닥 한가운데 '王'으로 보이는 글씨를 노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3·4차 토론회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문자가 적힌 것이 확인돼 경쟁후보인 홍준표, 유승민 후보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김 전 실장은 "저희도 최재형 후보를 모시려고 노력은 했으나 애석하다"며 "최재형 후보의 선택이니 존중한다"고 말했다.
'왜 직접 찾아가 최 전 원장을 설득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통화도 하고 했지만 최 전 원장이 이미 홍준표 후보 쪽으로 마음을 정한 상태였다"고 답했다.
한편, 최 전 원장은 지난 16일 홍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배경에 대해 그는 "도덕성 측면에서 홍준표 후보가 비교우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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