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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국 축구의 미래를 그린다...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 문체부, 대한체육회,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연맹, 축구계 등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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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7-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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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신동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케이-축구 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 


이번 혁신위는 최휘영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케이-축구 혁신을 위한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혁신위에는 최휘영-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혁신위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제기된 케이-축구 혁신 요구에 부응해, 케이-축구 거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최근 축구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을 잇달아 만나 이와 같은 인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모았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 그간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케이-축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휘영 공동위원장은 “신뢰받는 축구인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비전이 수립되고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튼튼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 붙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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