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항저우] 황선홍호, 키르기스스탄에 5대 1 대승...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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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28 11:58본문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한국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7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남자 축구 16강 경기를 치렀다.
황선홍 감독은 이강인, 백승호, 김태현, 이광연,정호연, 엄원상, 설영우,박재용, 정우영, 박진섭, 황재원이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홍현석, 박규현, 최준, 이재익, 김정훈, 조영욱, 이한범, 민성준, 고영준, 송민규, 안재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반 9분 설영우가 얻은 페널티킥을 백승호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한국이 1대 0으로 리드를 했다.
전반 12분 엄원상이 압박으로 수비의 공을 빼앗았고 이후 올린 크로스를 정우영이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2대 0이 됐다.
전반 28분 한국의 수비 진영에서 실수가 나왔고 이후 공을 잡은 알리굴로프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하면서 2대 1이 됐다.
전반 31분 정우영이 이강인의 롱패스를 받아 키르기스스탄의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후반 28분 베크베르디노프가 수비 과정에서 손에 맞아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정우영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3대 1이 됐다.
후반 33분 한국의 역습 상황 고영준의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4대 1이 됐고, 후반 40분 홍현석이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5대1로 한국이 승리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