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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62세 미혼' 김일우, 7세 연하 박선영과 핑크빛 '계속'

작성일 25-01-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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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널A '신랑수업' 캡처) 2025.01.27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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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 미혼인 배우 김일우(62)와 역시 미혼인 모델 출신 배우 박선영(55)이 새해에도 핑크빛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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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오후 9시30분 방송하는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48회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과 익선동 데이트를 즐기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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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일우는 박선영이 선물한 목도리와 장갑을 장착한 채 익선동에서 박선영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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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은 "서울에 살면서도 익선동은 처음 와 본다. 오빠 덕분에 젊어지네~"라며 행복해한다. 'MZ들의 데이트 코스'이자 핫플인 익선동을 데이트 장소로 택한 김일우는 "남들 하는 거 다 해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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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캐리커처' 가게에서 '커플 캐리커처'도 받는다. 작가가 김일우의 얼굴을 관찰하는 동안 박선영도 김일우를 바라보더니 "오빠는 강아지로 치면…"이라며 닮은 견종을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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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는 "정말? 선영이가 날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지?"라며 살짝 삐친다. 이후로도 김일우가 뒤끝 발언을 이어가자, 박선영은 "아, 이거 한달 각이네"라고 위기를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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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는 또한 박선영을 개화기 콘셉트의 셀프 스튜디오에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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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은 "이런 곳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한다.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어울리는 옷들을 손수 골라주면서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한다. 박선영 또한 김일우가 의상을 갈아입자 다정히 옷깃을 정리해주는가 하면 무릎을 꿇은 채 바짓단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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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신랑수업'의 '교장'인 가수 이승철은 "언약식 해도 되겠는데?"라며 과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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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김일우는 "사실 예전에 선영이가 커플룩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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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벤트성 사진관을 알아 봤다. 함께 사진을 찍으면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


[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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