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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인도네시아 유명언론 "흥국생명 김연경" 레전드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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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1-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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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한국여자배구 경기 도중 흥국생명 동료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MK스포츠)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흥국생명 김연경이 2023-24 한국배구 V리그 김연경(36)이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보여주는 활약으로 동남아시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유명언론 ‘볼라스포르트’는 메가와티 항에스트리 페르티위(25)가 진출한 한국여자배구를 시청하다 보면, 김연경이 왜 레전드로 불리는지 알만하다고 보도했다.


볼라스포르트는 관련 도메인 세 개가 스포츠 기타 부문 인터넷 통신량 TOP3를 휩쓸 정도로 영향력이 큰 스포츠 매체다. 


V리그 여자부는 메가와티 항에스트리 페르티위가 이번 시즌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 입단하면서 인도네시아 관심 대상이 됐다.


김연경은 1월10일 현재 2023-24 V리그 여자부 공격 성공률 2위와 리시브 효율 6위, 득점 7위에 올라 있다.  


볼라스포르트는 어느덧 30대 중반도 막바지에 접어든 나이지만, 여전히 확실한 Kill 능력은 밝게 빛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독자한테 소개했다. 


Kill은 득점으로 직결되는 공격을 뜻하는 배구 용어다. 김연경은 2011-1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및 제30회 영국 런던올림픽 MVP·득점왕을 석권해 세계 최고 여자 스타로 우뚝 섰다.


김연경은 여자배구 세계 최고 클럽대항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MVP 2012, 득점왕 2012·2016, 베스트7 2016, 서브상 2015·2016 등 시즌 단위 개인상만 6차례 받았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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