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항저우 AG 황선홍호, 중국 2대0 꺾고 준결승행...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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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02 12:34본문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사진출처= 스포츠조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 황룽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중국을 2대0으로 물리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황선홍 감독은 이날 조영욱, 고영준, 송민규, 안재준,백승호, 홍현석, 박규현, 박진섭, 이한범, 황재원, 이광연을 선발로 내세웠다
‘에이스’ 이강인과 최준, 이재익, 정우영, 박재용, 엄원상, 민성준, 정호연, 김태현, 설영우, 김정훈 등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는 한국이 전반 18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홍현석이 날린 왼발 프리킥이 그림처럼 날아가 골망에 꽂혔다.
홍현석은 전반 22분에도 황재원의 오른발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댔지만,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전반 31분 안재준의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으나 살짝 벗어났다.
전반 35분 한국의 추가골이 터졌다. 조영욱의 땅볼 크로스를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이를 송민규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황선홍 감독은 후반 18분 송민규와 고영준, 안재준을 빼고, 이강인과 엄원상, 정우영을 투입하며 중국을 더욱 압박했다.
한국은 경기 종료까지 2골 차 리드를 지키며 2-0으로 승리했으며, 오는 4일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