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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노출도 효과 없나…송지효 속옷, 주문 하루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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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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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정뉴스] 송지효. (사진=니나송) 2024.12.28.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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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최근 론칭한 속옷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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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런닝맨'의 '혼돈의 노비 생활' 편에서 멤버들이 송지효의 속옷 사업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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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송지효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 주문이 한 개, 두 개라고 들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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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은 장기로 본다고 해놓고 맨날 오면 (걱정돼) '오빠…'(라고 부른다). 조금 더 견뎌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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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선배인 래퍼 하하는 "처음엔 다 그렇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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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정뉴스] '런닝맨'. (사진 = SBS TV 캡처) 2025.02.09.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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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너 (노출이 있는) 기지개 (포즈 광고) 바이럴 탔다. 조금만 기다려라. 이(노비) 복장으로 하나 찍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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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열심히 할 것"이라고 재차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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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작년 12월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녀는 "준비를 8년 정도 됐다. 동대문 가서 면도 떼어 보고 만져도 봤다"고 전했다. 직접 속옷을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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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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