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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유네스코 체육‧스포츠 분야 상임자문기구(PCM) 승인 쾌거 !!
- 무예 전문 국제기구로서 유네스코가 공식 인정 - 무예 전문 국제기구로서 유네스코가 공식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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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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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지난해 9월 30일 유네스코 공식 NGO 자문파트너십을 승인받았던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위원장 이시종)가 3월 1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內 국제 체육‧스포츠 분야의 정부간위원회인 CIGEPS의 상임자문기구(PCM)로 독자 가입 승인되었다.   


국제무예센터(ICM)가 유네스코 카테고리 II 기관으로 자동 상임자문기구 리스트에 올랐던 것과 달리 이번 WMC의 가입 승인은 자력으로 이뤄낸 것으로 유네스코가 WMC의 국제적 위상과 독자적 지위를 인정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체육‧스포츠정부간위원회(CIGEPS)의 자문기구는 유네스코의 체육과 스포츠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정책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문기구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국제스포츠연맹총연합회(GAISF),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스포츠기구 및 UN산하 기구가 소속되어 있으며, WMC는 이와 같은 국제기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유네스코 무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이번 상임자문기구 가입 승인은 WMC 위원장 이시종 지사의 20년 무예에 대한 열정과 충북 지역의 무예에 대한 열렬한 지지 그리고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한 성과이다.


또한 2016년 8월 창립 이후 4년여 만에 유네스코와 같은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에서 세계무예의 입장을 대변하는 전문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것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와 충북지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동안 WMC는 꾸준히 국제적 위상강화를 위해 국제경기총연합회(GAISF),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등의 가입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내 지위 확보를 위해 유네스코 안젤라 멜로 국장의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방문을 비롯, 2017년 WMC 이시종 위원장의 유네스코 사무총장 예방, 2018년과 2019년 WMC의 체육·스포츠정부간위원회(CIGEPS) 회의 참석 등 유네스코와의 협력관계 구축에 애를 써 왔다.


이번 승인을 계기로 WMC는 유네스코와 공식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국제기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문적‧기술적 자문을 할 예정이다. 


또한, 유네스코의 각종 회의에 공식 참석을 비롯하여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학술대회 및 무예아카데미 관련 교육과 연구사업 등에서 유네스코와 상생‧협력관계 구축 또한 가능하다.


WMC 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유네스코 내 국제 체육·스포츠분야 무예 전문 국제기구로서 상임자문기구로 최초 가입 승인 된 것은 크나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앞으로 WMC는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공식 국제기구로서 유네스코와 협력관계 강화는 물론 무예의 세계화와 무예의 근본 가치를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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