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영동군청 임수정 선수,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 국화급 정상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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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8-04 08:38본문

임수정 장사 등극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1회 고성 여자장사씨름대회에서 충북 영동군청의 임수정 선수가 국화급(70kg 이하) 우승을 차지했다.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태도로 여자 씨름 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임수정 선수는, 각종 대회에서 영동군청 씨름경기부의 간판스타로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임수정 선수는 올해 창단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에서뛰어난 실력으로 여자 이만기로 불린다.
영동군청 여자씨름 선수단은 매화급(60kg 이하) 2명, 국화급(70kg 이하) 2명, 무궁화급(80kg 이하) 1명과 감독 1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대회에 출전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자씨름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각종 대회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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