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제천시청 소속 신재환, 도마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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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8-03 20:01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제천시청 소속 신재환(23)이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신재환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시기 평균 14.783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신재환은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올림픽위원회)과 동점을 이뤘지만, 난도 점수가 높은 6.0짜리 기술을 펼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체조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2 런던 올림픽 도마에서 양학선이 정상에 오른데 이어 9년만이다.
충북 청주 출신인 신재환은 초등학교 4학년때 기계체조를 시작, 내수중학교, 충북체육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 후 올해 제천시청에 입단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