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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영동군청 배드민턴 직장경기부, 군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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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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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 영동군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이 영동군 용산면 배드민턴 클럽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드민턴교실을 실시했다. 


올해로 창단 19주년을 맞은 영동군청 배드민턴부는 감독 1명과 여자선수 7명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유일의 여자부실업팀이다. 


이들 선수들은 배드민턴교실을 운영하여 개인별 1대1 원포인트 레슨을 통한 스매싱 자세교정, 헤어핀 등 여러 가지 기술을 전수하여 지역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드민턴은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종목이지만 전문적인 레슨을 받으려면 군민들의 부담감도 큰 것이 현실이다.


이에 영동군청 배드민턴부에서 찾아가는 배드민턴교실이 지역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비시즌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이 배드민턴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옥재 감독은, 동호인들이 찾아가는 배드민턴교실을 자주 운영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지만 현재 방역수칙상 여건 조성이 어려워 아쉬움이 있었다며, 지역민을 위해서 재능기부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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