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2021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 폐막
- 2023 울란바토르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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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03 10:25본문

신동언 기자 = 세계인이 무예로 하나된 2021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이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2일 저녁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폐회식을 했다.
대회기간 중 WMC총회에서는 2023 울란바토르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개최가 확정돼, 참가국 선수들과 임원들은 일제히 몽골대회 유치를 축하했다.
이날 폐회식에서 백성일 WMC사무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 많은 국제대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악조건 속에서 이번 대회는 세계무예인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했고,세계 최초로 온라인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새로운 경기방식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오프라인 스튜디오를 설치해 현장감 있는 하이브리드 전달방식의 높은 성과로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WMC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최초의 온라인종합경기대회로 국제스포츠와 무예 역사에 기록될 국제종합경기대회로 무엇보다 팬데믹 상황에서 단절된 국제교류가 온라인으로 다시 연결된 것은 국제스포츠와 무예사회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의 IT 기술과 WMC의 회원종목인 국제연맹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만들어낸 성과로, 온라인마스터십 플랫폼이 구축된 만큼 내년 차기대회에는 더 크고 질 높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NMC 김승 사무총장의 폐회선언 영상을 끝으로 5일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모두가 대회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고 종목별의 엔딩영상으로 “See You Next Year"라는 개최국 한국 무예인들의 영상 메시지와 함께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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