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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바다 “♥10살 연하 남편 대시 거절, 인생 짧다고 프러포즈”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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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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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10살 연하 남편과 첫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고백했다.

 

국정방송 [권봉길 기자]=3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MC 가수 바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6년차 3살 딸을 키우는 바다가 출연했고, 김숙은 “배신감이 있다. 저와 함께 독거의 길로 갈 줄 알았다. 어느 순간 10살 연하 남자와 결혼발표를 했다. 심지어 10살 연하 남자 대시를 거절했다”고 배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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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일단 거절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니냐. 10살 연하 만나면 사람들이 웅성웅성할 것 같았다”며 “처음에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만났다. 저한테 관심이 있었다고 하는데 몰랐다. 후배의 친구였다. 훈남이라 좋아 보이기는 했다”고 신랑의 첫인상을 말했다.

이어 바다는 “신랑이 제 생각이 나서 후배에게 물어보려다가 연예인이라 번호 물어보기도 그래서 그러다가 3개월 만에 우연히 봤다. 신기한 게 어느 가게에 들어갔는데 누가 막 다가오더라. 되게 팬인가 보다 했는데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세요? 번호 좀 주세요’ 바로 그러는 거다”고 신랑과 운명적인 재회를 털어놨다.

바다는 “심지어 그날 제가 결혼식을 다녀오는 길이라 사진으로 검색해서 저를 봤다고 한다. 제가 살구핑크 옷을 입고 있었는데 ‘오늘 이 누나가 이 옷을 입었구나’ 했는데 그 옷을 입은 사람이 거기 나타난 거다”고 신기한 인연을 언급했다.

국정방송 [권봉길 기자]​

또 바다는 “신랑이 프러포즈할 때도 시간을 가지고 프러포즈를 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데 저보다 어린 사람이 인생 짧다고, 인생 짧으니까 욕심 내려놓고 자기 같은 남자 만나서 평생 행복하게 살라고 했다. 나보다 자기 시간은 더 짧다고. 빨리 더 행복해지자고 했다”고 프러포즈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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