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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대한폴스포츠협회, 전국대회 3년 만 개최...제2회 주니어·학생부 '전국대회 3년 만' 연말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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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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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 폴스포츠 주니어·학생부 전문대회는 세계 최초... 대회 참가비 무료
□ 2017년 ‘폴스포츠’ 국제올림픽위원회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
□ 세계 최초 국내 2개 대학 폴스포츠학과 설립 계기로 ‘폴스포츠 선두국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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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숙경 회장 “선수가 폴을 이용해 신체로 폴스포츠의 아름다움과 예술성 표현 계기되길”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 산하단체 대한폴스포츠협회(회장 유숙경)는 오는 12월 31일 경기 파주시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회 주니어·학생부 전국대회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개최한다.
 
유숙경 회장은 “폴스포츠 주니어·학생부 전문대회는 세계 최초”라면서 “그간 지역적 국제적 폴댄스대회는 열렸지만 2017년 ‘폴스포츠’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았다. 폴스포츠는 선수가 폴을 이용해 신체로 폴스포츠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표현하는 대회”라고 의미를 밝혔다.
 
유 회장은 “세계 최초 국내 2개 대학 폴스포츠학과 설립 계기로 ‘폴스포츠 선두국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폴스포츠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린 영재들을 발굴하는 시스템이 확립되어야 한다. 그간 체계적이지 않은 폴댄스의 개념에서 벗어나 폴스포츠는 스포츠와 예술의 결합의 개념으로 앞으로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되는 계기가 되도록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현장에서 폴스포츠를 가르쳐 본 경험으로 보았을 때, 피겨스케이팅이나 체조종목, 태권도 등 스포츠 종목은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그간 폴스포츠는 정확한 동작 명칭이나 이론적 교본이 절실하게 필요해 보인다”고 문제제기를 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서 이그조틱이나 폴댄스에서 기구를 이용한 것을 배제한 채 폴을 이용해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주니어부(만7세에서 12세), 학생부(만 13세에서 23세)로 전 세계 최초로 특화되었다.
 
참가 선수는 ‘작품 제목’과 ‘작품 요약문’을 대한폴스포츠협회 사무국(031-944-7782, 이메일 auddls7946@hanmail.net)로 12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가는 서류 심사 후 통과한 선수에게 개별 통지한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단체로는 국내 폴스포츠 단체 중 대한폴스포츠협회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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