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괴산 사로잡은 국립공원 사진전… 9월 17일 청주 상륙!
- 충북문화재단, 국립공원공단과 찰나에서 영원으로 순회전시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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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17 17:39본문

충북문화재단, 국립공원공단과 찰나에서 영원으로 순회전시 운영
신동언 기자 = 충북도, (재)충북문화재단,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가 지난해 괴산 생태뮤지엄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국립공원 특별 사진전을 청주로 옮겨 선보인다.
충북문화재단과 국립공원공단은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에서 국립공원 특별 사진전 「찰나에서 영원으로 in 오송 – National Park, Korea’s Best Idea」을 개최한다.
전시는 9월 27일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21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청주오스코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괴산 생태뮤지엄에서 개최한 국립공원 특별 사진전의 순회전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북문화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의 협력으로 마련했다.
양 기관은 전시를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도민과 관람객들이 자연과 문화·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국립공원공단이 추진한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비롯해 국립공원을 주제로 한 영상 전시, 국립공원공단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국립공원의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과 귀여운 캐릭터 굿즈, 전시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누구나 즐겁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에는 관람객을 위한 ‘꽝 없는 선물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기간 내 매주 토·일요일마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충북문화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인스타그램을 모두 팔로우하면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국립공원공단 캐릭터 굿즈를 비롯한 전시 굿즈가 등수별 차등 제공된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지난해 괴산에서 선보였던 전시를 청주에서도 이어가며 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연계해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