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문화

[복지] 자살예방 전문 상담전화 ‘국번없이 1393’ 개통

작성일 18-12-27 23:49

본문

16137e04edf54236329051f68ed20769_1547538094_3327.jpg 

 

<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자살 관련 상담이 가능한 ‘자살예방 전문 상담전화(1393)’가 개통한다.

 

정부는 ‘자살예방국가행동계획’의 과제로 적극적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자살예방 전문 상담번호 운영을 추진해왔다.

 

그 동안 자살예방상담전화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었으나, 인지도가 낮아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상담인력이 많지 않으며 전화연결이 쉽지 않은 등 다소 비효율적인 문제가 있어왔다.

 

그러나 자살예방 전문 상담번호의 통합운영으로 이런 문제를 개선해 앞으로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주변에 자살이 염려되는 친구, 가족, 동료가 있는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 전국 245개(광역 16개, 기초 229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보제공과 연계 뿐 아니라 전화상담을 하는 동안 통화자의 자살의도, 무망감(無望感), 심리적 고통을 감소시키는 자살 예방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 지자체가 운영하는 8자리 전화번호는 인지도가 낮고 기억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자살시도 전 응급상황에서 번호를 쉽게 기억하고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4자리 특수번호(1393)를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보건복지상담센터의 기존 인력을 활용해 상담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완하고 자살예방상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한편, 상담 이후 사례관리와 112 등 긴급출동·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위한 운영체계를 갖추게 된다.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장은 “1393 자살예방상담전화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언론 등에서도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따라 자살 예방 정보 제공 시 1393 자살예방상담전화 안내를 포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e-mail : press1102@hanmail.net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