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스마트폰 이용한 ‘복지로’ 활용법
나이 입력하면 복지 혜택 한 번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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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13 12:46본문

김상조 기자 = 최근 정부와 지자체들이 정보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 가장 대표적인 사이트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복지로’ (bokjiro.go.kr)이다. 다양한 복지제도 정보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간편하게 검색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인터넷 앱(네이버, 다음카카오 등) 검색창에 ‘복지로’를 입력한 후 이동하면 중간에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 탭이 있다. ‘생애주기’, ‘가구상황’(장애인, 한부모 등), ‘관심주제’(고용, 주거 등)으로 구분돼 있는데 어르신들의 경우 ‘생애주기’를 선택 후 ‘노년’을 누르면 된다.
이후 이어지는 화면에 노년에 받을 수 있는 약 200여건의 혜택과 정보가 등장한다. 여기서도 방대한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생활지원’, ‘건강지원’, ‘보호’(돌봄/안전), ‘주거지원’, ‘고용지원’ 등 8개의 대분류로 정보를 구분해 놓았다. 즉,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정보가 적힌 탭을 누르면 그 정보에 관한 것만 모아서 다시 출력해 보여준다.
작은 글씨를 보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글씨 확대 기능도 지원한다. 복지서비스 내용을 소개하는 페이지 있는 ‘가+’를 클릭하면 글씨가 계속 커지는데 원하는 크기까지 키워서 읽으면 보기 편하다. 너무 크게 확대했을 경우에는 ‘가-’를 눌러 작게 할 수도 있다.
기초연금 및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가 될 수 있는지를 모의계산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복지로 메인 화면에서 ‘복지서비스 간편검색’ 옆에 있는 ‘복지서비스 모의계산’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출력되는 화면에서 ‘기초연금’ 혹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누르고 페이지에서 요청하는 정보(소득수준, 부양의무자 유무) 등을 입력하면 대상자가 될 수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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