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장애인,노약자,영유아도 가는 열린 관광지
문체부, 완도 몽돌해변 등 총 72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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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5-16 12:38본문

김용환 기자 =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열린관광지’가 23개 더 늘어난다. 이를 포함하면 열린관광지는 총 72곳으로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조성이 완료된 관광지점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작업이 진행중인 곳은 ‘예비 열린 관광지’로 구분해 부르고 있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문재인 정부들어 쉼표있는 삶, 차별없는 여행기회의 향유 차원의 ‘관광복지’ 국정에 따라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방자치단체 23곳(71개 관광지점)이 지원한 가운데, 12곳(40개 관광지점)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현장 심사에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예비 열린 관광지’ 23개소는 ▷충북 단양군(2) 다리안관광지, 온달관광지 ▷제주특별자치도(3) 서귀포 치유의 숲, 사려니 숲길 삼나무 숲,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경기 수원시(3) 수원화성연무대, 수원화성장안문, 화성행궁 ▷강원 속초시(2) 속초 해수욕장 관광지, 아바이 마을 ▷강원 횡성군(2) 횡성호수길5구간, 유현문화관광지 ▷강원 강릉시(3) 강릉커피거리, 강릉경포해변, 연곡솔향기캠핑장 ▷전남 완도군(3)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완도타워, 정도리 구계동 ▷경남 거제시(3) 수협효시공원, 포로수용소유적공원평화파크, 칠천량 해전공원 ▷전북 임실군(2)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외얏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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