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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웰빙] 환절기 심해지는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
특정시기 발생 땐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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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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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환절기에 찾아오는 알레르기 비염은 재채기와 콧물 범벅으로 괴롭게 한다. 코끝에서 시작된 간지러움은 귀 부위까지 올라가고, 기침과 콧물로 반복된다.


알레르기 비염은 이와 같은 패턴이 시도 때도 없이 반복되곤 한다. 심하면 두통 증세까지 나타나 일상생활이 괴롭게 된다.


특히 작은 기침에도 예민한 요즘 같은 때에는 비염만큼 반갑지 않은 손님이 없다. 환절기만 되면 맑은 콧물,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과 예방 방법 등을 알아본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된다. 만약 부모 중 한쪽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면 50% 이상 유전될 가능성이 있고, 양쪽 부모 모두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면 75% 확률로 알레르기 질환 발생률이 높아진다.


또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항원에 대한 특이한 면역반응이 원인이 된다. 집먼지진드기나 동물의 털, 대기 오염이나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 요인, 스트레스 자극, 곰팡이, 바퀴벌레, 꽃가루 등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서 비강 내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져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코가 자주 막히기 때문에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는 폐에 유입되는 공기의 양을 줄어들게 하고, 입 마름과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특정 시기에 알레르기 비염이 지속적으로 발생된다면 비염이 발생되는 시기 2~4주 정도 전부터 미리 약을 투여해 증상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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