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고인쇄박물관‘직지 플라워(flower)박물관’조성
- 여름 꽃 식재로 아름답고 쾌적한 박물관으로 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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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5-17 16:09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청주 고인쇄박물관(관장 임헌석)이 부쩍 더워진 날씨에 맞춰 박물관 광장에 여름 꽃단장을 했다.
지난 15일 박물관 직원 등 10명은 박물관 주변 대청소와 함께 화분200여개에 산파첸스(물봉숭아) 등 여름꽃 1,000주를 심어 박물관 입구 주변을 꽃밭으로 조성하고 박물관내 실개천에도 꽃길을 만들었다. 특히 박물관 출입구 계단에는 꽃 화분으로‘직지’문구를 조성하여 고인쇄박물관만의 시그니처 공간이 되었다.
임헌석 청주고인쇄박물관장은“현재 코로나19로 인한‘사회적 거리두기’시행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휴관하던 박물관을 5. 8.(금)부터 개관․운영하고 있으나 체험 및 단체관람 등은 제외한 제한된 운영을 하고 있다.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활짝 핀 꽃들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가벼운 외출로 코로나 블루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방문 시에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 및 관람거리 유지 등 관람규칙을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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