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최고예요”
미스터트롯 톱7, 7인 7색 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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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6-06 15:47본문

양종학 기자 = 코로나 19로 노인복지관은 물론 경로당 등 어르신들의 쉼터가 마땅치 않은 요즘 미스터트롯을 통해 7인 7색의 매력을 뽐내며 톱 7에 뽑힌 가수들의 노래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있다.
경로당이 문을 닫은 이후 침체된 어르신들의 마음을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7이 위로해 삶의 활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스터트롯 톱7의 이름을 외우고 계신다는 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계시던 어르신들이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시면서 큰 위로를 받고 있다”면서 “이들이 나라를 구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씀을 하신다.
지난 3월 35.7%라는 종편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미스터트롯’의 결승 진출자 7인의 인기가 끝없이 치솟고 있다. 방송이 종영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출연만 하면 기존보다 시청률 2배 상승은 기본이고 TV를 틀면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방송가를 장악하고 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톱7의 진가는 미스트트롯이 종영한 후 TV조선이 같은 시간대 편성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장 먼저 나타났다. ‘사랑의 콜센타’는 시청률 20%를 유지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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