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수현드라마아트홀, 27일부터 긴급 특별편성 상영회‘윤여정을 만나다’
- 고상한 체(snobbish)하는 영국인부터 오스카까지,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 윤여정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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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26 23:38본문

신동언 기자 =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의 드라마 작품이 충북 청주시에서 선보인다.
청주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이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을 기념하며 27일부터 5월 9일까지 긴급 특별편성 상영회 ‘윤여정을 만나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별편성된 드라마는 배우 윤여정이 출연한 김수현 작가의 작품들로, 사랑과 야망, 사랑이 뭐길래, 작별, 목욕탕 집 남자들 등 연속극 4편이다.
4편 모두 방영당시 높은 시청률과 함께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장안의 화제가 됐던 작품들로, <사랑이 뭐길래>는 배우 윤여정이 연기 인생 55년 가운데 ‘가장 잊을 수가 없는 작품’으로 꼽은 드라마다.
인터뷰에서 배우 윤여정은<사랑이 뭐길래> 촬영 중 120페이지에 달하는 대본의 모든 장면에 등장한 덕분에 탈진해 쓰러진 적도 있었다고도 했다.
이번 특별편성 상영은 휴관일과 공휴일 등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드라마아트홀 다목적홀에서 볼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상영일정은 드라마아트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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