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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또 다른 매력!
- 15일 초대국가의 날 기념, 드레스 코드 이벤트&시네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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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9-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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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공예가의 컬렉션


신동언 기자 =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코로나19로 경직돼 있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비엔날레는 15일 ‘초대국가의 날’을 맞아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5일 당일 초대국가관 메인 컬러인 파란색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비엔날레 KF94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파란색 의상을 비롯해 귀걸이, 시계, 가방 등 상반신에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관 1층 매표소에서 비엔날레 입장권 구매 시 패션 아이템을 인증하면 된다. 


상영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에코백과 그립톡, 볼펜 등 20,000원 상당의 비엔날레 굿즈가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비엔날레 입장권도 증정한다. 


초대국가의 날 기념 무료 시네마 이벤트의 상영작은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크리스챤 디올의 삶을 통해 프랑스 공예와 패션을 엿볼 수 있는 영화 ‘디올 앤 아이’로, 15일 오후 7시 30분 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사인 롯데시네마 용암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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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국가관 -드레스코드 블루


만 5세 이상 9세 이하 어린이들만을 위한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노아 하임'과 지역 예비공예가들의 협업 프로젝트 ‘크래프트 캠프’를 진행한 비엔날레가 이번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크래프트 캠프 워크숍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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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켐프-노아하임과 예비공예가들-


작가 ‘노아 하임’의 주재료인 종이 판지를 이용해 블록을 만들고 쌓으며 공감각적인 체험이 가능한 이번 워크숍은 9월 18일, 10월 2일, 10월 16일에 각각 오전 11시 미취학 아동, 오후 2시 저학년, 오후 4시 혼합반 3회차씩 진행한다.


공예문화 향유프로그램 비 마이 게스트중 공예 연회도 손님 초청에 들어갔다. 


공예 연회는 박경숙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작가가 지난 45년간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다양한 소장품과 일상의 공예 도구 컬렉션으로 꾸며진 본전시장 글래스랩에서 진행하는 연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힐링을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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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연회 장소- 글래스랩(박경숙 컬렉션)


오는 16일부터 비엔날레가 막을 내리는 10월 17일까지, 한가위 연휴가 있는 23~24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하루 2차례씩 연회가 열린다. 


공예 연회에 초청되면 비엔날레 입장은 물론 체험 비용 모두 무료다. 코로나19 방역 의료 종사자들이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진행 중이다. 


한편,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문화제조창 본관과 청주시 일원, 온라인에서 10월 17일까지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열린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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