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2022년 대청호미술관 공모전’개최
- ‘물’을 주제로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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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8-13 14:24본문

(2020공모선정전-절묘한 균형)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 분관 대청호미술관이 ‘2022 대청호미술관 공모전’의 공모를 진행 하고있다.
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2016년 개최 이후 올해 7회째로 현대미술 작가들의 참신한 전시기획을 지원하고 우수 작가들을 발굴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2021 공모가 ‘환경-생태’라는 주제로 환경에 대한 접근을 요구했다면, 이번 공모는 ‘물’을 주제로 대청호가 지닌 특수성에 주목하고, 나아가 환경에 대한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전시작품 기획을 공모한다는 점이다.
공모 분야는 시각 예술 전 분야로 장르 제한은 없으나,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전시작품 기획을 우선으로 고려한다.
자격은 만 20세 이상 국내 시각 예술과 혹은 팀이며,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이고 서류접수는 대청호미술관 전용 이메일로 받는다.
심사는 서류 접수에 대한 1차 검토 후,최종 3명(팀)을 선정해 10월 초 발표한다. 선정 작가(팀)에게는 전시 공간과 창작사례비 및 평론가 매칭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3건에 대한 전시는 2022년 4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대청호미술관 1·2·3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에 따르면 “동시대 미술을 수용하기 부적합했던 대청호미술관 전시 공간을 다시 구축하게 되면서 대청호미술관이 갖는 장소적 특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했다고한다,
또한“ 대청호미술관은 창작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예술인들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예술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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