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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청주공예비엔날레 도슨트 5인방 인기
깊이 있는 작품 이해, 온기 있는 안내로 관람객에게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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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9-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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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가족단위 관람객 


신동언 기자 = 개막 보름째에 접어든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온라인 예매사이트 예매율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 연휴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진 인기의 비결을 꼽는다면 이들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매일 아침, 정갈한 복장에 이름표를 달고 관람객을 맞을 준비가 한창인 이들은 바로 ‘공생의 도구’ 공예의 세계로 안내하는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도슨트 5인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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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김미완(좌측 첫번째)


비엔날레 도슨트로 활약 중인 김미완씨부터,주부였던 장미경씨,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양수영씨, 교사였던 정혜선씨, 청주시한국공예관의 도슨트 교육프로그램과 실습을 수료한 이성숙씨까지 이들 5인은 본 전시부터 국제공예공모전, 초대국가관까지 32개국 309명의 1천192점의 작품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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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장미경


비엔날레가 진행되는 40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세 차례 90분씩 진행되는 도진행되는 도슨트 투어다.이들은 자신의 해설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이고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하는 관람객의 반응에 더할 나위 없이 보람을 느끼고 다시 힘을 내게 되는 도슨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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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양수영  


지난해 비엔날레에서 관람객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가장 큰 성과로 꼽히기도 한 도슨트 프로그램이지만 이번 비엔날레에서 단 5명의 도슨트만 활동하게 된 건, 역시나 코로나19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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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정혜선(좌에서 첫번째)


방역이 중시되면서 대면 작품해설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고, 조직위는 이를 타개할 새로운 방안으로 비대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인 ‘큐피커’를 적극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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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트-이성숙(가운데)


이들 도슨트 5인방들은 비엔날레가 개막하기 훨씬 이전부터 작품 하나하나를 돌아보며 공부하고 작가와 작업 방식에 대한 사전 정보를 익히는 과정을 통해 체득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해설을 하고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나 작가들의 작업 방법 같은 정보들까지 알게 되어 흥미로웠고, 앞으로 비엔날레를 찾는다는 지인들에게도 꼭 도슨트 투어를 추천해주고 싶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관람객의 반응에 한 작품이라도 더 보여드리고 해설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힘든 줄도 모르겠다는 도슨트 5인방이 있어, 오늘도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순항 중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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