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 한국형 느와르 장현수 감독, 무예의 대가 정두홍 무술감독 초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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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19 00:06본문

신동언 기자 =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한국형 느와르 장르를 탄생시킨 장현수 감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 겸 배우인 정두홍 무술감독을 특별 초청했다.
장현수 감독은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를 졸업했고, 1985년 조감독으로 걸어서 하늘까지 라는 로맨스 영화로 감독 데뷔를 했다.
이후‘게임의 법칙’으로 대성공을 했으며 ‘본투킬’과 ‘남자의 향기’ 등을 선보이며 액션 영화 감독으로서의 성공을 이어갔다.
이번 시마프 상영작에도 포함된 ‘게임의 법칙’은 할리우드 영화와 홍콩 영화가 흥행하던 시기에 대중들에게‘한국형 느와르’라는 각인을 심어주어 암흑기였던 90년대 영화계에 큰 판도를 엎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장현수 감독은 이번 21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게임의 법칙’ GV에도 참여해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정두홍 감독은 대한민국에서 명실상부한 무술감독으로 ‘무사, ‘달콤한 인생,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한국무술연기자 협회와 서울 액션스쿨 회장직을 맡아 무술 감독으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 3회 시마프 개막작인 세계적인 거장 장예모 감독의 ‘공작조 현애지상’에서도 무술 감독으로 참여하여 독보적인 강렬한 액션 연출을 담아내어 주목을 끌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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