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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10월 첫 연휴 맞은 공예비엔날레, 매진 또 매진!
- 2일, 3일 이틀 연속 매진 사례... 입장 못하고 발걸음 돌린 관람객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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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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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0월 첫 연휴,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개천절 연휴가 시작된 2일, 하루 1천500명으로 제한된 입장권이 모두 동이 난 데 이어 3일에도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1시간 30분 단위로 회당 250명, 1일 최대 1천5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축소한 조직위는 이틀 연속 매진 사례에 타지에서 방문했음에도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관람객들의 이해를 구하느라 진땀을 뺐다.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된 충북공예워크숍 시연 프로그램 촬영이 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관 3층에서 진행됐다. 


투명 아크릴 부스에서 진행한 이날 촬영의 주인공은 충북 충주에서 활동하는 목칠공예 명장 박근영 소목장으로, 개다리소반이라 불리는 충주 소반의 제작 과정 시연과 함께 지나온 삶과 작업 철학 등에 대한 토크까지 진행됐다. 


오는 8일과 9일에도 금속작가 정미자, 장구 제작분야 소순주 명인의 시연 및 토크 촬영이 비엔날레 현장에서 진행된다. 


조직위는 연휴 동안 비엔날레에 보내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를 전하며 행사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PCR검사 실시 등 방역에 더욱 철저히 임할것을 약속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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