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2021 청주문화재야행」 개최
- 13 ~ 14일 오후 6시부터 이틀간 온.오프라인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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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05 10:17본문

청주시의 대표 문화행사 청주문화재야행이 「청주읍성 속 깊은 밤길을 거닐다」를 개최 한다.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청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용두사지철당간, 중앙공원, 청주시청 제2청사 등 성안길 일원에서 2021 청주문화재야행을 한다.
올해로 6년째 열리고 있는 청주문화재야행은 지역의 유·무형 문화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청주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다.
현장 야행에서는 13일 청주농악과 태평무가 어우러진 풍요와 태평성대를 기리며와 무형문화재의 공연인 무형의 가치, 명장과 같이’ 옛청주역 이야기를 들려주는‘청주역 브루스’등 공연 3개가 펼쳐진다.
14일에는 청주읍성 탈환 퍼포먼스인‘달빛 승리 청주성 탈환극’도깨비가 들려주는 남석교의 전설‘괴(怪)의 가락지’무대가 진행되며 후손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독립운동가 검은 정순만의 이야기 토크콘서트‘대대손손 청주토박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용두사지철당간부터 제2청사로 이어지는 성안길 구간을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청주의 역사를 배우는 관람객 투어‘문화재발굴단’도 준비됐다.
이번 문화재야행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메타버스 야행이 도입된다. 가상의 세계로 구현된 공간에서는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아바타로 메타버스 중앙공원에 입장해 야행을 즐길 수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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