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충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온라인 가족의 밤’ 개최
- 유튜브 채널 통해 150가구의 우리 가족 장기자랑, 감사 영상 등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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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15 10:22본문

변상주 기자 = 충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재석)는 가족친화문화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2월 가족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가족의 밤’은 수자원공사충주권지사의 후원으로 매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해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총 150가구가 참여했으며, △우리 가족 장기자랑 △새해 소망 영상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 영상 △실시간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이웃들의 사연과 따스한 정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큰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권영신 씨는 “코로나19로 가족들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할 활동이 부족했는데 온라인으로 가족 연말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내년에는 상황이 좋아져서 많은 분과 같은 자리에서 가족의 밤 행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충주시 가족분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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