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고인쇄박물관, 직지 디지털 실감콘텐츠 를 즐기다.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1-04 00:10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오는 4일부터 실감영상관에서 직지 디지털 실감콘텐츠 를 선보인다.
실감영상관은 직지와 금속활자, 그리고 우리 인쇄문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인터랙티브, 증강현실, 모션인식, 미디어아트 등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공간인 '손으로 기록하다’는 증강현실 인터랙션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자 조판을 증강현실로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공간인 '몸으로 기록하다’는 체험자의 움직임이 인식되면 한자의 활자가 뒤집혀 한글로 표현된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모션인식 인터랙션 체험존이다.

세 번째 공간인 '마음으로 기록하다’는 아날로그 금속활자 직지 부터 우리나라 최초 한글 금속활자‘월인천강지곡’과 금속활자의 디지털화, 그리고 직지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직지’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실감형 전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지’에 관심을 갖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