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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항공·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 침체된 항공·관광산업 회복 방안 및 대응전략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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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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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8일 CJB미디어센터에서 항공·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항공과 관광산업의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무관중 TV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 했다.


먼저, 주제발표에 나선 성보현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지역관광의 변화에 대비한 충북 관광정책 방향 및 과제 등을 소개했다.


이어 청주대학교 김재학 교수,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 에코메아리 지역문화연구소 박헌춘 대표가 주제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항공·관광산업의 빠른 회복과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청주대학교 김재학 교수는 충북 오송에 준공될 전시컨벤션센터에 의미가 크다며, 고유지역의 문화, 특색을 테마로 한 고택, 마을 등(유니크베뉴)을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북의 관광명소를 메타버스로 구현시켜 잠재 관광객의 이용을 촉진하고 실제 충북을 찾게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는 환경 변화와 시대가 요구하는 선제적이고 MZ세대 관광수용 전략과 메타버스, 공정관광, 소형, 주중, 연중, 공간 분산 수용, 관광 빅데이터, 야간관광, 워케이션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에코메아리 지역문화연구소 박헌춘 대표는 지역의 빈집, 유휴시설을 충북형 워케이션 프로젝트에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충북이 탄소중립형 생태관광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유휴토지/시설 활용,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충북연구원 정삼철 좌장은 충북관광 발전을 위해 그린관광, 디지털관광, 안심관광 실현 관광정책의 혁신적 대전환으로 충북의 특장점을 활용해 외연적 관광시장 확대와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의 경쟁력 강화로 충북 관광 도약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 하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전정애 문화체육관광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 중 하나인 관광산업이 빠르게 회복하길 바라며,이번 토론회에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제안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관광 발전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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